첫 주 / 둘째 주 / 셋째 주 / 넷째 주 주류박람회를 다녀왔다. 이 달의 영화 : 탑건2:매버릭 4dx. 4dx 평이 좋은 영화는 무조건 4dx로 보자는 교훈을 얻음. 이 달의 운동 : 야핏. 꾸준히 했더니 엉덩이 살이 빠졌다. 뱃살은 지지부진해서, 유튜브 운동 영상을 좀 했더니 빠지기 시작. 이 달의 드라마 : 안나 아빠가 코로나에 걸리심. 이 달의 실패 : 시길로 카테고리 작업까지 진행하려고 했지만, 불가능함을 깨닫고 포기함.

콕스 피네스에 갑자기 빠져서 찾아보다가 결국 구매는 안했다. 퀵스왑을 시도할 마음이 생긴다면 언젠가 한번 사봐도 될 것 같다. 푸딩키캡은 일단 사놨는데 ㅋㅎ 애플 키캡도 사서 왔다. XDA 키캡에 적응이 힘들까 걱정했는데, 생각보다 빨리 적응됐다. 책을 많이 읽지 못해서 조금 찔리네염. "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" 책 사놨으니 4월에는 꼭 다 읽어야지. 지금 읽고 있는 키르케 다 읽으면 읽기 시작해야겠다. 리디페이퍼4는 결국 나를 굉장히 빡치게 만들었구여. 4/13일 예판 시작이라는데 과연 기기 가격이라도 그 전에 나올지 미지수다. 이 달의 잘한 점 : 와인포스트 만들어놨읍니다. 김도영과 김석환이 시범경기를 장악했다. 진짜 시즌 시작을 설레게 만든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참나 ㅋ 이달의 영화 : 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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